매장용 전집 전화상담

보림 어린이문고 개구리네 한솥밥 [양장본]

보림출판사  | 백석 동화시, 유애로 그림 | 출간일 : 2001.11.07   

정가
  • 8,000원
일반판매가 7,200원(10% 할인)
S포인트 400원 (5% 적립)
상세정보 0.3kg | 150x225mm | 51p
ISBN 8943304501
배송비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출고일 지금 주문하시면 내일 출고 됩니다.
 
주문수량

상품주소 가져가기소셜

4.0/ 5.0

0
리뷰쓰기
매주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S포인트 2,000원을 드립니다.
초등도서 누적판매 4
판매중인 중고상품이 없습니다.

 

도서소개 출판사리뷰 작가소개 미디어서평 회원리뷰 (35) 상품문의
Home > 초등도서 > 1-2학년
Home > 초등도서 > 우리창작 > 1~2학년우리창작
Home > 초등도서 > 동요,동시
Home > 초등도서 > 교과수록도서 > 3학년 2학기 국어
Home > 초등도서 > 교과수록도서 > 3학년 2학기 과학
Home > 초등도서 > 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초등학교 1학년 부터
Home > 초등도서 > 시리즈 > 보림 어린이문고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을 그림동화책으로 엮었습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자그마한 곤충과 동물들이 서로 돕고 사는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형식과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백석이 발표한 동화시 가운데 가장 아름다우며, 백석 특유의 감각적이고 운율이 빼어난 우리말 어휘가 돋보입니다.

개구리, 방아깨비, 소시랑게, 개똥벌레 등 캐릭터가 매우 개성적이고, 달개비, 질경이, 메꽃, 냉이 등 우리 산과 들에 나는 들꽃이며 풀들이 꼼꼼하게 묘사되어 향토적인 색채를 잘 살렸습니다. 중견 그림책 작가 유애로가 그렸습니다.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백석은 우리 민족의 삶과 원형에 대한 시적 탐구와 모국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시인.
그의 작품 속에는 사람과 사물, 풍속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80년대 후반 월북 작가들의 작품이 출간되며 백석의 시 세계가 다시금 조명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백석의 작품을 보게 되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1957년에 북한에서 출간된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에 수록된 작품. 백석은 어린이문학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운율이 있는 ‘시’의 형식에 ‘서사(이야기)’를 담은 동화시를 많이 썼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백석이 쓴 동화시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고 우리 민족의 공동체적 삶이 잘 드러난 작품.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의 반복, 독특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우리말을 풍부하게 구사하여 작은 동물과 곤충 들이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시 : 백석
1912년 평안 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났다. 1930년부터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36년 첫 시집 <사슴>을 발표했다. 주로 향토적인 서정시를 썼으며 민요, 판소리, 사설시조에서 가락과 시어를 차용하기도 했다. 정지용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인으로 꼽힐 만큼 훌륭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한때 북한 작가들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만의 색다른 작품 세계를 펼쳤다. 해방후 북한에서 87년 <백석시전집>을 발간했으며 남한에서는 1988년 월북작가 해금이후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그림 : 유애로
숙명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갯벌이 좋아요』로 제5회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쇠똥구리구리』『쪽빛을 찾아서』『견우 직녀』『반짝반짝 반디각시』등이 있다.

어린이도서 연구회 :
개구리가 형에게 쌀 한말을 얻으려 가다 어려움에처한 소시랑게, 개똥벌레, 하늘소, 방아깨비, 쇠똥구리들을 구해준다. 돌아오는 길에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밥을 짓고 함께 먹는다. 리듬감 있는 시적 운율이 흥미를 북돋우고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재미있다.

"개구리 도우러 가자" '개구리네 한솥밥' | 동아일보 책의향기 오혜경 | 2001-11-30 |

백석은 분단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시인이었다. 문학에 별 관심이 없는 기성 세대들에게 ’백석’이라는 이름이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월북 문인들의 해금 조치로 많은 작품이 다시 빛을 보게 되면서 백 석 문학에 대한 관심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이 땅에서 가장 순수한 서정 시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그의 ‘동화시’가 그림책으로 나온 것은 참 반가운 일이다.

‘동화시’라는 장르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데, 그것이 작가의 어린이 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의 결과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오히려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는 생각으로 이야기 구조를 지닌 시, 즉 ‘동화시’를 썼다.

이 책은 1957년 북한에서 출간된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에 수록된 작품으로 자그마한 동물과 곤충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민족의 공동체적 삶을 잘 드러내고 있는 작품으로 꼽힌다.

개구리 한 마리가 형에게 쌀을 얻으러 가는 길에 곤경에 처한 여러 동물들을 만나게 되고, 그 때 마다 개구리는 바쁜 걸음을 멈추고 그들을 어려운 상황에서 구출해 준다. 돌아오는 길은 이미 날이 저물어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멘 개구리가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그러자 낮에 개구리에게 도움을 받았던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나 개구리를 도와주고, 모두 모여 앉아 한솥밥을 해서 나눠 먹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이 반복되고, ‘덥적덥적’, ‘뿌구국’ 따위의 재미있는 흉내말과 토속적인 우리말이 풍부하여 노래를 부르듯 따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방아깨비, 개똥벌레 등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곤충들이 처한 위기 상황과 그들이 개구리를 돕는 과정을 보면, 각자의 신체 특성과 꼭 맞아 떨어지는데, 이런 점이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된다.

우리나라 들판에서 아직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질경이와 달개비, 토끼풀 같은 식물들을 꼼꼼하게 묘사하고, 개구리와 소시랑게, 쇠똥구리 같은 캐릭터에 우리의 한복을 입혀 준 그림작가의 재치도 돋보인다.

등록된 평가가 없습니다.

인증유형: 정보 없음
인증번호:
배송 전 꼭! 확인해주세요
배송안내
교환반품
고객센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상품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0 0